A Simple Key For 타임핀 Unveiled



시간이 지나자 지글러가 아프게 되고, 둘은 지글러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원래 살던 곳으로 되돌려 놓는다.

"구원의 손길 따윈 필요 없어. 정복당하지 않으면 정복 당한다. 사랑에 정복당하고, 차가운 적의 손에 정복 당하고."

뿌리검 다음으로 핀이 사용하게 되는 검은 아까 이야기 드렸던 것 처럼 악마의 피검 인데요 이 악마의 피검은 핀과 제이크의 아버지인 조슈아가 악마를 때려잡고 얻게 되는 검인데 이름 그대로 악마의 피로 만들어 진 검입니다.  

아무래도 골브가 혼돈을 일으키기 가장 좋은 곳인 전쟁터로 향했거나, 매직맨이 도망치기 위해서 포털을 열었고 골브가 쫓아오는 등의 판단을 해 검 전쟁터로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핀은 자신이 바다 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핀의 마음 속에서 튀어나온 유령 피어 피스터(성우: 마크 해밀)는 핀을 비웃고, 제이크는 핀의 바다 공포증을 없애주려고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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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을 알게 된 핀과 제이크는 버블검을 구하기 위해 버블검을 다시 찾아가는데, 마침 버블검이 온 몸이 묶인 채로 리카르디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버블검은 핀의 말을 믿지 못한 것을 사과하며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고보니 리카르디오의 플랜토이지이가 플렌토이지인가에 대한 지식이 형편 없었다고 한다. 어찌 되었든 핀과 제이크는 리카르디오를 물리치고 얼음대왕의 몸에 다시 돌려 놓는다. 리카르디오가 얼음대왕의 몸에 파묻히면서 마지막 대사로 "다들 나중에 보자."라고 하는데⋯⋯,

그러나 결국 피날레에서 핀과 헌트리트 위자드는 결국 이어지지 않았으며 제작진이 무리하게 헌트리스 위자드를 주연급 위치로 올리려 한 탓에 핀의 연애라인이 완결되지 않은 느낌이 나게 되었다. 후속작인 피오나와 케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에서 어른이 된 핀이 사이먼과 숲 속에서 어울린 후 헤어질 때 헌트리스 위자드와 놀다 간다고 숲으로 돌아간 걸 생각하면 어째 저째 이어지긴 한 듯. 팜월드 세계에서 헌트리스 위자드와의 자식도 여럿 있는 걸 보면 헌트리스 위자드가 핀의 공통적인 애인임에는 확실해 보인다

여기서 테이프를 중단하고 그만 자겠다고 하는데 아이스 킹은 그를 의심한다.

"핀의 아빠에게 명존세를 시전하고 싶었던 순간" "다시 팔이 돋아난 핀!"

그럼 이만 안녕~!ㅎㅎㅎ 다들 오늘 춥지 않게 따숩게 입고다니시구여!ㅎㅎㅎ

가장 주된 임무는 사사건건 공주들을 납치해가는 아이스 킹을 저지하는 것이었지만 아이스 킹의 떡밥 등장 이후 이미지가 개선되어 가면서 더 이상 공주들을 거의 납치하지 않고 있기에 모험이 더 주된 일이 되었다.

이때 자신도 사신이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니라고 토로하며 어떻게 사신이 되었는지 알려주는데...

몰론 진정한 의미가 타임핀 나오라면 애니 속 에피소드를 보면 알게 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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